
안동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의 이장원 원장에 따르면 청각 재활인란 쉽게 말해, 언어를 습득한 이후 난청으로 인하여 의사소통의 문제가 발생한 사람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회복하고자 하는 방법을 말한다. 청력 검사 후 보청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뇌기능 검사를 통해 난청 환자의 뇌 활성도를 확인하며 청능재활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난청은 청각적 기억력의 감퇴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노화와 난청으로 인한 중추의 정보처리와 인지능력의 저하를 청능재활훈련을 통해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단순히 점수를 높이는 것보다 일생생활에서 타인과의 의사소통 능력,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청능재활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다.
다양한 소음 환경에서 말소리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청각재활훈련을 받는다면 성공적인 보청기 착용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청각재활은 단순 훈련이 아닌 난청을 겪는 개개인의 난청 정도뿐만 아니라 난청이 발생한 시기, 나이, 사회문화적 배경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매우 많기에 효과적인 청능재활을 위해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각 난청환자에 맞는 재활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인 재활훈련 방법이다.
한편, 안동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는 모든 직원이 청각학 이학박사, 이학석사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청능사, 언어재활사, 발달재활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적인 청각재활인들이 한 팀을 이뤄 모든 재활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실제로 장원보청기는 디테일한 검사 및 상담, 처방을 바탕으로 맞춤형 보청기 뿐 아니라 실제 보청기를 착용하는 난청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소음 상황에서의 대화인지 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을 도입하여 많은 난청 환자들의 청각 재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장원 원장은 “보청기와 이비인후과 진료, 언어 재활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적인 전문 센터로 안동을 넘어 전국의 수 많은 난청인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계속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원보청기는 경상북도 안동시 대안로에 위치해 있으며, 전문가의 손길을 찾아 안동, 의성, 예천, 문경, 봉화, 청송, 영양 등 경북 뿐만 아니라 전국 많은 난청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