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식품공장서 유해화학물질 누출...노동자 3명 경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13:55:27
  • -
  • +
  • 인쇄
▲유해 화학물질 누출 현장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김제시 흥사동 한 식품공장에서 헥산과 물이 섞인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돼 노동자 3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13분경 전북 김제시 흥사동 한 식품공장에서 인화성 액체인 헥산(hexane)과 물이 섞인 유해화학물질 약 100ℓ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노동자들이 배관에 쌓인 깻묵 찌꺼기를 청소하는 과정에서 화학물질이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