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적십자사, 2025년 경기RCY 재난안전체험캠프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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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적십자사 재난안전체험캠프에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재난안전체험캠프로 청소년 안전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지난 6일 경기지사 이희경홀에서 ‘2025년 경기RCY 재난안전체험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최근 폭우, 폭염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과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청소년들의 재난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프에는 학교 및 지역 RCY 단원 80여 명이 참가해 ▲재난안전교육 ▲재난대비 생존가방 제작 봉사활동 ▲적십자 재난구호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소화기 시뮬레이션, 심폐소생술(CPR), 구호급식 및 세탁 차량 체험, 이재민 쉘터 체험 등을 통해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익혔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재난대비 생존가방을 제작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생존가방도 함께 만들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생존가방은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재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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