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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그룹이 '그냥드림' 사업 확대에 이어 임직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신한금융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의 운영을 돕기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긴급한 생활고로 식사 해결조차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사랑의열매, 신한금융그룹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신한금융이 올해 2월 해당 사업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한 이후 현장에서 물품을 보다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사업은 전국 158개 시·군·구, 280개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그룹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나눔키트 1000개를 직접 제작했다. 또한 해당 키트가 각 지역 사업장으로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분류와 적재 작업에도 힘을 보탰다.
제작된 나눔키트는 서울 광진구와 영등포구, 송파구를 비롯해 경기 광명 지역 사업장 등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우리 사회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취약계층 지원, 금융교육,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용적 금융 실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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