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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을 일으키는 진드기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등의 원인인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병원체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에 사람이 물려서 발생하는 제3급 감염병으로 털진드기가 매개하는 쯔쯔가무시증과 참 진드기가 매개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라임병 및 진드기 매개 뇌염 등이 있다.
울산에서는 지난해 1년간 쯔쯔가무시 249명과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6명이 발생하였으며 라임 병과 진드기 매개 뇌염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4월부터 환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11월까지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열, 구토, 설사 증상을 나타내며 심할 경우 혈소판‧백혈구 수치가 감소하고 치사율이 10에서 20%에 달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고 야외활동 후 옷을 꼼꼼히 털고, 외출 후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라면서 “기피제를 사용하는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에서는 울산지역 공원, 산책로를 대상으로 감염병 매개 진드기 서식 분포 및 병원체 감염률 조사를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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