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5주차 건설공사 사고 및 재해 현황...사망사고 3건 발생

주소일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5-03 1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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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8일~24일 건설공사 사고 총 45건
사망 3명(3건), 부상 41명(41건), 재산피해 1건
[매일안전신문=주소일 국민안전기자]  올해 4월 5주차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3건 발생했다.

3일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설안전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에 따르면 2022년 4월 5주차 건설공사 주요 사고 현황은 떨어짐(1건), 물체에 맞음(1건), 깔림(1건)이다. 

 

사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H빔 위에서 작업 중인 재해자를 인지하지 못한 채, 크레인으로 H빔을 이동 중 떨어져 사망(4월 29일 경기 안양)

 지게차 포크가 빠지지 않아 받침대 설치 중 최상단 자재가 슬라이딩 되면서 머리를 맞고 사망(4월 27일 충북 청주)

 탑차 윙카에서 하역을 위해 고정된 창호의 잠금벨트를 푸는 순간 전도되며 깔려 사망(4월 25일 경기 성남)


최근 5 년간 지게차로 인한 재해자 수는 5,818명, 사망자는 173명이다. 지게차의 안전사고 유형에는 충돌사고, 전도사고 ,붕괴사고, 협착사고 등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게차 운전자의 시야 확보 지게차 운전자의 좌석 안전띠 착용 지게차 운전시 요철구간 과속, 급회전 금지 적재 하중을 초과하거나 편하중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물 적재 점검 승차석이 아닌 타위치에 탑승 금지 등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지게차 사망사고 현황(최근 5년, 고용노동부)

지게차는 건설 현장 및 산업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짐을 실거나 하역하는 장비중의 하나이다. 자재 하역시는 무너질 위험을 대비한 과적재, 수평, 수직 유지등을 확인해야 하며 팔레트(받침대)에 지게차의 포크를 넣거나 빼낼 때에는 접촉 또는 비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게차를 운행할때는 하물이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주행하거나 유도자를 배치하고 하물은 마스트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가능한 낮추고 운행해야 적재물 낙하에 의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 주소일 건설안전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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