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랑의 그린피 기부사업’으로 1억5천만 원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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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최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그린피 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성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그린피 기부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매년 1억 5천만 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말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기부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협약 첫해의 약속을 실천한 성과로,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2015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그린피 기부사업’의 누적 성금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13억 1천5백만 원에 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대표적인 장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랑의 그린피 기부사업’은 공사가 운영하는 드림파크CC 이용객의 입장료(그린피) 일부를 지역에 필요한 사회복지사업에 환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골프장 이용이 곧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 모델이라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그동안 드림파크CC 사장배 친선골프대회 등 공익 행사 수익금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정례적인 기부 체계를 구축하며 나눔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송병억 사장은 “드림파크CC의 그린피 일부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된다는 사실을 더 많은 이용객에게 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꼭 필요한 곳에 기부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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