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중소지업 금융지원 실시...4200억원 규모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1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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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사진: 하나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하나은행이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실물경제 회복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에 107억원을 추가로 특별출연하여 4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혁신성장을 촉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 311억원을 출연해 1조2702억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이어 하반기 107억원을 추가로 특별출연해 신용·기술보증기금과 개별 협약을 체결해 보증비율 우대(90% 이상)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와 보증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이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서 실물경제 회복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은행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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