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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곽재선 회장(앞줄 오른쪽 네번째), 쌍용차 정용원 사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대리점협의회 박현기 회장(수원장안대리점/앞줄 왼쪽 네번째)이 결의대회에 참석한 임직원 및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쌍용자동차가 2023년 사업계획 공유 및 판매목표 달성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쌍용자동차가 2023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2023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경기 용인시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곽재선 쌍용차 회장과 정용원 사장, 김광호 국내사업본부장 등 관련 임직원과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실적 리뷰와 함께 경기 침체 및 소비 둔화로 자동차 시장이 경색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 자동차 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사업계획과 전략을 공유했다.
쌍용차는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신모델 출시 및 상품성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고객 접점 마케팅 활동 강화 △신사업 진출을 통한 판매 지원 △AS 네트워크 확대 및 서비스 향상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해 정도 영업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외부 강사를 초청해 ‘끌리는 기업은 고객 서비스가 다르다’란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리점과 쌍용차는 서로 시너지를 내는 상호 이해적 관계가 돼야 한다"면서 "급변하는 판매 환경 속에서 쌍용차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대리점 대표님들께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현기 대리점협의회 회장은 ""우리가 신념과 믿음으로 함께한다면 어려운 역경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기업 정상화를 이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 관계자는 "올해 토레스를 필두로 렉스턴과 티볼리 브랜드의 판매물량 확대를 이끌고 토레스의 전동화 모델 U100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내수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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