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진흥원-(주)GP-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AI 혁신 기술 활용 영유아 성장 예측 검진 위해 맞손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08-28 1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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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대표 기념사진(사진=한국보육진흥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한국보육진흥원-(주)GP-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AI 혁신 기술 활용 영유아 성장 예측 검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보육진흥원과 ㈜GP,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27일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영유아의 성장 및 건강 관리를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로 맞춤형 건강 예측 및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영유아의 성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개입하도록 디지털 기반의 성장 및 건강 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을 통해 ▲AI 빅데이터 기반 성장 및 질환 예측 시스템 활용, ▲과학적 데이터 기반 영유아 성장 및 건강관리 문화 확산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이 추진된다.

한국보육진흥원과 ㈜GP,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국 170여개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GP의 AI 성장 예측 솔루션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모가 영유아 개인별 성장 예측과 이상 징후 등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성장 리포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경숙 회장은 “이번 협약은 영유아 보육 현장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GP 성제혁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의 AI 빅데이터 기반 성장 예측 기술을 대한민국의 보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사의 AI 기술과 과학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의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체계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이번 협약이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보다 정밀하게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고 말하며 “AI 혁신 기술을 보육 현장에 접목해 영유아의 상장 및 건강 관리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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