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에 기습폭우로 최소 37명이 사망했다.(사진, 연합뉴스) |
21일 현지 매체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히마찰프라데시주 만디지구에서 최근 계속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21명이 사망했고 6명이 실종됐다.
주 정부 성명에 따르면 홍수로 주택들이 휩쓸려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4시간 동안 344mm의 폭우가 내린 강라 지구에서는 홍수로 철교 일부가 떠내려갔고 도로들이 물에 잠겨 폐쇄됐고, 하미푸르 지구에서는 홍수로 건물이 물에 잠겨 사람들이 옥상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는 산사태로 돌과 진흙들이 산간 마을을 덮쳐 사망자가 발생했고, 도로들이 폐쇄됐습니다.
이 밖에도 자크한드주와 오디샤주 등에서도 폭우로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댐 건설이나 삼림 벌채 등 각종 개발로 장마철에 홍수와 산사태가 흔해지면서 해마다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세계가 이상기후로 인명피해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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