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일상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 특히 봄이 찾아와 아이들과 나들이를 계획하는 부모들도 생겨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유아용품 전문 기업 다이치가 카시트 구매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안전한 카시트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제안했다.
◆ 신생아~주니어 아이사이즈 인증 받았는지 체크
아이사이즈 인증은 전면, 후면의 2방향으로만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는 기존 유럽 인증과 달리 전면, 후면은 물론 테스트까지 진행하여 보다 안전성을 강화한 최신 유럽 안전인증 기준이다.
또한, 36개의 센서를 부탁한 최첨단 Q더미로 충격 테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기존 인증보다 엄격한 안전테스트를 거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요즘 많은 부모들이 아이사이즈 인증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관련된 카시트를 찾지만 여기서 더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사항이 있다. 만약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를 구매한다면 전 모드에서 각각 아이사이즈 인증을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일부 연령까지만 인증을 받은 카시트 또한 아이사이즈 인증 카시트로 불리기에 더 안전한 카시트를 고르기 위해선 한 번 더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 카시트 소재, 향균 기능 있는지 체크
유모차와 더불어 카시트는 외출 시 아이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시간이 긴 제품인 만큼 위생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온도가 높은 계절 세균 번식이 활발하기 때문에 청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녹색식품안전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세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카시트에서 새 카시트 대비 약 458배에 달하는 세균이 발견됐다. 식중독과 황색 포도상구균까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카시트 위생 관리는 필수적이며 되도록 자주 시트를 분리해 세탁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그 과정이 시간과 물리적으로 번거롭기에 보다 위생적으로 카시트를 관리할 수 있는 향균 소재 카시트를 추천한다.
◆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인지 체크
도로교통법상 만 6세 미만의 아이는 의무적으로 카시트에 탑승해야 하므로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오랜기간 탑승 가능한 카시트를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다양한 브랜드들은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탑승 가능한 카시트를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주니어 연령 때까지 아이가 탑승할 수 있는 카시트는 많지 않다.
주니어까지 편안하게 탑승하려면 카시트 공간이 넉넉함과 동시에 신생아 때는 그 공간을 채워줄 이너시트와 헤드레스트 위치가 알맞게 조절돼야 한다.
한편, 다이치는 올해 3월 ‘올인원 360 아이사이즈’ 카시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열흘 만에 초기 입고 수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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