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 업계 간담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5 15: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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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로고=산업통상자원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와 자동차 업계가 물가 안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5일 서울 자동차회관에서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한 ‘자동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대차·기아 및 한국지엠, KG모빌리티,르노코리아를 비롯하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참석하였으며 정부와 업계는 원자재,인건비,공급망 상황등 자동차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안정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최근 철광석,알루미늄,플라스틱 등 원자재 가격은 안정화 추세”라고 설명하는 한편“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였다”라고 밝혔다.

향후에도“중저가 친환경차 출시 확대,원자재의 장기계약을 통한 수급 안정화 등을 통하여 물가 안정화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은“자동차는 국민 생활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자동차 업계에서도 정부와 함께 물가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하였으며,정부는“LPG트럭을 구입하는 자영업자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도 상반기 차량용 LPG관세를 기본세율3%에서0%로 낮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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