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코튼 호텔수건, 9일만에 5000개 완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4 14: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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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패브릭 브랜드 캘리코튼의 호텔수건이 9일만에 5000개가 완판된 것으로 전해졌다.

캘리코튼은 24일 자사 호텔수건 ‘산타바버라 수피마 타올’의 3차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당초 5000개의 물량을 사전에 준비했으나 예상보다 빠른 9일만에 완판된 것이다.

출시 직후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1차 물량 2000개가 3일만에 매진됐으며 이후 준비한 물량까지 모두 소진돼 이미 주문한 고객들도 3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배송받게 된다.

캘리코튼은 이번 완판에 대해 ‘희소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업체 측은 “세계 면화 중 단 1%밖에 생산되지 않는 캘리포니아산 희귀품종 수피마 코튼을 100% 사용해 제작했다”며 “희소성이 높은 소재에 대한 호기심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피마 코튼은 ‘면의 캐시미어’라 불리우며 일반 면화 대비 35% 더 긴 섬유길이를 가지고 있어 강한 내구성을 보이고 먼지를 적게 발생시킨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제휴처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캘리코튼은 모든 제품을 프리미엄 패브릭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제품 기획 단계부터 생산까지 자연친화적인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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