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기온 영하 12도까지 내려가 춥다…다음주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포근할 듯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3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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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2일 오후 광주 서구 풍암동 꽃도매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꽃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다음주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높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주 금요일 충청권과 강원 영동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과 일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주말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0도, 최고기온 2~9도)과 비슷하겠으나,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일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1~0도, 낮최고기온은 3~9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0~0도, 낮최고기온은 5~11도가 되겠다.

 이후 기온이 올라 6일부터 13일까지 아침 기온은 -5~6도, 낮 기온은 5~12도로 평년(최저기온 -8~2도, 최고기온 3~10도)보다 조금 높겠다.

 6일 전남권과 제주도에, 7일 경남권과 제주도에 비가, 강원영동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이어 9일 제주도에, 10일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강원영동과 충청권, 전북, 경북권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내일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로 강하게 불겠다.

 눈 쌓여있는 경기동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빙판길(골목길과 그늘진 도로 등)과 도로 살얼음(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내일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25~45㎞/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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