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금융공사 로고 (사진=주택금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주택금융공사가 부담은 덜고 짐은 나누는 ’다부짐’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연금 고객에게 무료로 법률·세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부짐’ 프로그램을 오는 9일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언장 및 임의후견계약서 작성 ▲상속과 증여 ▲담보주택의 재건축 등에 따라 주택연금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법률과 세무관련 내용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예산 소진 시 까지 운영된다.
주택연금 이용고객의 경우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연금 신청고객은 신청 단계에서 1회, 약정 철회기간(최초 대출실행일로부터 30일) 경과 후에 추가로 4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공사 누리집이나 ‘다부짐’ 전용창구, 카카오톡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은 신청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주택연금 고객들이 겪고 있는 법률·세무 관련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다부짐’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주택연금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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