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내주 화요일 아침기온 영하 15~19도 강추위, 낮에도 영하 11도까지 뚝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8 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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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눈꽃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1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대형 눈 조각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설연휴가 시작하는 주말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보이겠으나 귀경이 시작되는 마지막날은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된다.

 18일 기상청이 발표한 ‘10일(21∼28일) 전망’에 따르면 23일 오전 제주도에, 24일 오전 전남권과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연휴 첫날인 21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많겠고, 22일 일요일에는 전국 대체로 흐리겠다. 주말 아침 기온은 -14~1도, 낮 기온은 -2~8도가 되겠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23일 오전 제주도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전국의 아침 기온은 -14~2도, 낮 기온은 -2~8도로 평년(최저기온 -10~0도, 최고기온 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어 24~25일에는 아침기온이 -19~-8도, 낮 기온은 -11~2도로 평년(최저기온 -10~-1도, 최고기온 2~8도)보다 낮겠다.  특히, 24∼25일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19~-15도로 평년에 비해 10도 가량 낮아 매우 춥겠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24일 오전 전남권은 눈,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강추위는 26일부터 다소 누그러져 28일까지 아침 기온은 -14~-1도, 낮 기온은 -2~6도로 평년(최저기온 -10~0도, 최고기온 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27∼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23일 오후부터 24일까지 전 해상에서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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