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토교통부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으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향후 5년 교통안전 정책의 골자가 되는 제9차 국가 교통안전기본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6.10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관심이 있는 국민들은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유튜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을 검색한 후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국가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에 따른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도로 및 철도·항공·해양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83년에 제1차 계획을 최초 수립한 이래 올해에는 제9차 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에서 연구용역을 21년 4월에 착수하여 해외 사례 조사, 장래 여건·전망 분석, 교통안전 전문가 자문 회의, 행안부·해수부·경찰청 등 유관기관 협의 과정을 거쳐 마련하였다.
제9차 국가 교통안전기본계획에서는 국민이 안심하는 교통안전 선진 국가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로 및 철도·항공·해양 4개 분야별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 목표를 설정하였다.
특히, 도로분야의 경우 UN에서 제시한 목표인 20년에서 30년 사이 10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50% 감축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사고 사망자를 50% 수준까지 줄여나가기 위해, 보행자·고령자 및 이륜차·화물차 등 취약부문에 대한 교통안전을 적극 제고할 예정이다.
항공분야는 코로나 회복에 따른 운항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운송용 항공기 사망자 ‘0명’을 지속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철도분야 역시 향후 5년 동안 대형 철도사고 사망자 ‘0명’을 유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안전을 실현할 예정이다.
해양 분야는 사고 위험성이 높은 어선 및 낚시어선 등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2020년 126명이었던 해양 교통사고 사망자·실종자를 2026년까지 30% 감축하는 목표를 수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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