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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뚜기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오뚜기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Winter Fancy Fair’에 참가해 치즈라면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치즈 소비가 활발한 미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치즈라면 8종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국물라면 2종과 볶음라면 2종을 용기·봉지 형태로 출시해 선택 폭을 넓혔으며, 맛과 품질, 디자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전시 기간 동안 대형·로컬 리테일러와 브로커, 유통사 등 105곳의 주요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치즈와 라면의 결합’이라는 콘셉트 아래 현장 시식과 설명을 통해 미주 유통 채널의 관심을 끌었다.
치즈라면은 오뚜기의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모티브로 미주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패키지는 밝은 색감과 치즈를 연상시키는 달 모양 마스코트 ‘무니(Moonie)’를 적용해 친근함과 개성을 강조했다.
오뚜기는 전시회 참가와 함께 미국 주요 고객사 채널에서 로드쇼와 시식 행사를 병행하고,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치즈라면을 중심으로 미주 시장에서 오뚜기 라면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유통 파트너 접점을 넓혀 더 많은 시장에서 치즈라면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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