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 포낙’, 설 맞아 보청기 자가진단법 소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1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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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 포낙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설 명절 보청기 전문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사용자를 위해 보청기 문제 발생 시 자가진단법과 체크리스트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

포낙은 코로나19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도 양질의 청각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침을 포함하여 정부 규정과 건강 및 위생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

특히 점검이 필요한 포낙보청기 사용자들에게 좀더 위생적인 청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각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포낙은 설 명절을 맞아 자사 홈페이지에 보청기 자가진단법과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아울러 사용자가 직접 보청기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는 노하우를 자사 홈페이지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포낙보청기의 자가진단법에 따르면 우선 보청기의 배터리를 새 것으로 교체하거나 충전식 모델의 경우 보청기를 충전해야 한다. 또한 보청기 마이크 부분이 이물질로 인해 막히지 않았는 지 살펴봐야 한다.

포낙의 ‘파라다이스 오데오 보청기’와 같은 오픈형 보청기의 경우 귀에 삽입되는 돔이 깨끗하고 귀지 등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돔이 변색 또는 경화된 경우에는 오래된 돔을 분리한 후 새 돔으로 교체해 준다. 돔을 제거한 상태에서 스피커 포트의 왁스 가드 필터도 함께 점검하여 귀지와 이물질이 없는지 살펴본다.

오픈형 보청기 또는 귀걸이형 보청기 중 이어몰드가 있는 보청기의 경우 이어몰드와 튜브가 깨끗한지 확인한다.

또한, 포낙 비르토와 같은 맞춤형 귓속형 보청기는 왁스 가드 필터를 교체해 준다.

필, 돔, 배터리 또는 클리닝 키트가 필요할 때는 보청기 구매처에 문의해야 한다.

포낙은 자가진단법을 좀 더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보청기 관리법 유튜브 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소노바그룹의 한국지사인 소노바코리아 포낙보청기 윤지영 마케팅 담당자는 “보청기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보청기 동작 이상 발생 시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공개함으로써 설 명절에도 보청기를 문제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가점검이 완료된 후에도 보청기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유선 또는 이메일을 통해 청각 전문가와 상의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낙은 스위스에서 1947년 설립됐으며 70여년 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을 연구, 제조하여 선보이고 있는 보청기 리딩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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