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40대 배우 정체는 '미스몬테크리스토' 이상보...애꿎은 박해진X이무생 오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2 1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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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스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마약 투약 40대 배우 정체가 이상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이상보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매체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약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걸어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이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상보의 자택에서 이상보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상보는 간이 시약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KBS2TV '미스몬테크리스토' 캡처)


앞서 40대 남자 배우 마약 논란이 일면서 남자 배우가 누군지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는 이무생, 박해진이 실명으로 거론돼 애꿎은 피해를 입었다.

이무생과 박해진 소속사는 즉각 공식입장을 내고 해당 사건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허위 사실 유포가 계속되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 경고했다.


▲(사진, KBS2TV '미스몬테크리스토' 캡처)

한편 이상보는 1981년생으로 지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했고 난해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이상보는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상보는 현재 소속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별다른 입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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