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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추석에 체포된 배우 이상보가 심경을 토로했다.
각종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상보는 우울증 관련 약물을 복용한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상보는 병원에서 받은 약이라며 병원 진단서도 공개했다. 정신과 진단서에는 이상보가 지난 2019년부터 우울증과 불안증을 앓아 항우울제와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해 왔다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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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캡처) |
이상보는 "2009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와 누나도 사고로 숨져 우울증이 심해졌다"라고 고백했다.
이상보가 슬플 가족사와 함께 우울증 약을 복용했다고 호소하자 여론은 한 순간에 바뀌어 억울함을 풀 수 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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