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에너지 X ㈜모비, 배터리 및 재사용 배터리 종합 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0 15: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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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CTR에너지(씨티알에너지)와 배터리 시스템 전문기업 ㈜모비가 배터리&재사용 배터리의 종합 사업 추진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CTR에너지는 ㈜모비와 업무협약(MOU)을 창원에 소재한 CTR빌딩에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CTR에너지 모유청 대표이사와 ㈜모비 이형규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CTR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으로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후 배터리 & ESS사업팀을 구성한 바 있다. 이에 ㈜모비의 교환형 배터리 및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신품 배터리 및 사용후 배터리 사업 추진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E-모빌리티, ESS, 비상발전 시스템 등에 대한 신품 배터리 시스템과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에 대한 재사용 배터리 분야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용 배터리팩 개발, 배터리 스와핑 시스템 구축 및 공동 시제품 개발 등으로 포괄적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CTR그룹의 제조 및 품질관리, 스마트 팩토리 역량을 결합해 공장용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Autonomous Mobile Robot)과 무인 운송차량(AGV: Automated Guided Vehicle) 등의 기술 분야에 ㈜모비의 표준 전기 이륜차 배터리 스와핑 기술로 공동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배터리 안전성과 경제성 확보라는 화두를 공동 사업 협력의 목표로 두고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중심을 두기로 했다.

한편, CTR에너지는 2017년에 설립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태양광 사업뿐만 아니라 지난 4월 1일 신사업 '사용후 배터리 & ESS사업팀'을 구성하고 5월 29일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완료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태양광사업으로는 금융 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전사업주를 위한 금융솔루션(EPC: 설계, 조달, 시공), 시공사업, 지붕임대사업 뿐만 아니라 약 26MW 규모의 자사 자체발전소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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