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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해외주식 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사진: 삼성증권 제공) |
삼성증권은 지난 6일 기준으로 해외주식 자산규모가 3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3% 증가한 것이다.
아울러 해외주식 거래 계좌 수도 전년 대비 약 47% 증가해 53만개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특히 삼성증권 해외주식 자산은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34.1%를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담은 유튜브 콘텐츠 및 글로벌 증권사 제휴를 기반으로 한 리서치 자료, 글로벌 40개 시장의 주식 매매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며 “특히, 유럽 주요 6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의 주식을 온라인으로 직접 매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의 글로벌 투자기반을 마련해 둔 것도 한 몫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삼성증권은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대표적으로 유럽 주식 매매가 가능한 모바일앱 ‘엠팝(mPOP)’과 해외주식을 원화로 바로 거래할 수 있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플랫폼과 다양한 서비스 및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올 연말까지 해외주식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미국 주식의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첫 3개월간 0원으로 제공하며, 이후 0개월간은 거래 수수료를 0.03%~로 적용한다.
아울러 연말까지 해외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도 최대 4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확인하거나 패밀리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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