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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주차된 차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한 10대가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50분경 전주시 덕진구의 한 PC방에서 17세 A군을 붙잡았다.
A군은 조사 도중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라고 말한 뒤, 사무실 밖을 나와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완주경찰서 측은 문이 열려 있는 틈을 타 도주한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A군은 지난달 23일 완주군 봉동읍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주했다가 경찰에 다시 잡힌 A군은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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