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바그룹 포낙보청기, 아동청각수행척도 활용 ‘아동청각평가’ 서비스 제공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14: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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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각수행척도인 CHAPS(Children’s Auditory Performance Scale) 등을 활용한 아동청각평가 서비스가 마련됐다.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소노바그룹 포낙이 아동청각수행척도를 활용한 ‘아동청각평가’ 서비스를 포낙 프로페셔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포낙 프로페셔널 페이지의 ‘아동청각평가’ 메뉴에서는 교육청각전문가와 청각장애교사 등이 아동의 개별 청취능력 및 아동이 특히 어려움을 보이는 분야, 아동의 행동발달 수준, 보청기와 같은 청각 보조기술 사용능력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 중이다.

포낙은 자사의 프로페셔널 홈페이지를 통해 ‘아동청각수행척도(CHAPS)’를 비롯해 ‘기능성청취평가(Functional Listening Evaluation, FLE)’, ‘기능청각성능지표(Functional Auditory Performance Indicators, FAPI)’ 등 교육청각전문가, 청각장애교사 등 청각전문가들이 쉽게 자료를 다운받아 아동의 올바른 청각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동청각수행척도’는 총 36개의 문항을 통해 소음의 유무에 따른 환경, 기억해야 하는 정보의 양에 따른 환경, 총 대화시간에 따른 환경 등 다양한 청취 조건에 따라 7세 이상 어린이의 청취 능력을 체계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료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다양한 환경에 따른 아동의 청취 능력과 발달 정도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스위스 본사의 포낙보청기 유소아 청각학 매니저 ‘조디 넬슨’은 “유소아기에 난청이 발생하면 언어 습득이 제대로 되지 않고, 정상 발달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청소년기 난청도 대뇌 발달이나 인지 기능, 우울증 등 정신건강, 학업성적 등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낙은 스위스에서 1947년 설립된 이래 70여년 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을 연구 및 제조하여 선보이고 있는 보청기 리딩 기업으로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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