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가전 브랜드 디디오랩(DDO LAB)가 3시간마다 자동으로 살균해주는 가정용 칫솔살균기를 출시했다.
디디오랩 가정용 칫솔살균기는 다 사용한 칫솔을 넣어만 주면 알아서 자동으로 살균되는 제품이다. 유선 상태에서 사용하면 5분 살균, 55분 온열 건조, 2분 바람 건조 후 3시간마다 다시 자동으로 작동된다. 작동 중 OFF 버튼을 누르면 자동 기능을 중지할 수 있으며, 무선으로 사용하면 일반 모드로 작동된다.
디디오랩은 가정용 칫솔살균기에 UV-C LED를 2개 사용해 살균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UV-C는 미생물 살균력이 가장 큰 파장대의 자외선으로 칫솔 속 세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다. 특히 2개의 LED로 자외선 파장이 칫솔모 전체에 닿을 수 있으며 살균력이 향상됐다.
아울러 가정용 칫솔살균기는 수은이 함유되고 오존이 발생하는 UV램프 타입이 아닌 환경친화적인 UV-C LED를 사용했다. 또 발열 건조에 사용되는 패드의 경우 고온에 노출되는 만큼 알루미늄이 아닌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사용했다.
디디오랩 관계자는 “가정용 칫솔살균기는 공인기관을 통해 대장균, 녹농균 등 5종의 유해 세균을 살균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제품 뒷면에 자석이 탑재돼 있어 깔끔하게 벽에 부착해 보관할 수 있으며, 쉽게 떨어지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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