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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보육진흥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이 2025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새정부 출범에 따른 영유아 정책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한국보육진흥원이 26일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한 2025 하계학술대회에 참여하여, ‘새정부 출범에 따른 영유아 정책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획세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좋은 정부, 바람직한 정책: 새정부에 바란다, 정부 신뢰회복과 인간중심 정책설계”를 대주제로 열렸으며, 한국보육진흥원은 영유아 정책분야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학계와 현장이 함께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세션은 오세희 교수(인제대학교 공공인재학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두 편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임부연 교수(부산대학교)는 “국가철학이 미래를 만든다: 국가책임제 영유아 교육 정책제안”을 발표해 국가철학에 기반한 책임있는 영유아 교육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경숙 회장(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은 “영유아 보육·교육 정책의 보육현장 구현”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제시하였다.
토론에는 김정신 센터장(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기남 원장(아이뜰어린이집), 조윤명 교사(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어린이집), 이수련 학부모님이 참여해 기관, 현장, 부모의 시각을 아우르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정부가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확대와 공교육 강화를 통한 교육격차 해소를 국정과제로 제시한 시점에서 이번 세션은 국정과제와 영유아 정책을 연결하여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영유아기는 인간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로 올바른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영유아기부터 책임을 지고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보육진흥원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키우는 영유아 정책 허브기관으로서 정부정책이 보육현장에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은 앞으로도 학계, 보육현장, 부모와 협력하여 국가책임형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를 공고히 하고, 정부와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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