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힌남노] 경남남해군 '태풍 힌남노' 내습 예상으로 태풍 경보해제까지 남해대교 통행 제한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5 1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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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각에서 바라본 남해대교 사진 (사진:경남 남해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남남해군이 '제 11호 태풍 힌남노'에 피해를 예방하고자 태풍이 해제될 때까지 남해대교 통행을 전면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경남 남해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남해안을 내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5일부터 태풍경보해제 시까지 남해대교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건설교통과는 사전에 남해경찰서, 소방서, 남흥여객 등 유관기관에 사전 안내 및 협조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경남도청 도로과, 진주국토관리사무소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유사시를 대비하고 있다.


남해대교 차량 통행 제한 시 남해군 설천면 노량공원 일원과 하동군 금남면 노량육교 일원에 바리게이트와 통제 인원이 배치될 방침이다.


한편 신동평 건설교통과 도로팀 담당자는 “도로법상 교량에서 10분간 평균 풍속 초당 25미터 이상인 경우 차량 통행을 일시적으로 금지 또는 제한 할 수 있다”라며 “이번 태풍의 강도가 강하고 남해안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남해대교 통행제한 조치를 수립했다”라고 말했다..

노량대교는 태풍 상황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통제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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