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카드가 생성형 AI 기반 '원더카드2.0'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사진: 하나카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하나카드가 생성형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원더카드 2.0‘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원더카드 2.0‘ 출시를 맞아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도입한 광고 캠페인을 2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제작 전 과정에서 AI를 활용하고 실제 성우의 목소리와 라이브러리 음악을 더했다.
’혁신적인 카드에는 혁신적인 방식의 광고가 어울린다‘는 기획 의도 아래 카드 혜택 안내를 감각적인 영상미와 사운드로 풀어내며 초개인화 기반 서비스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에 출시한 원더카드 2.0은 초개인화 시대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일상 속 인기 카테고리 혜택을 전면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원더카드의 57개 카드 서비스 영역에서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초개인화 혜택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혜택 2개를 추가했다.
우선 트래블카드라는 시장을 연 트래블로그 카드의 외화 결제 서비스를 원더카드2.0에 담아 별도의 트래블로그 카드 신청 없이 해외 이용 수수료 없이 결제 가능한 ’트레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신업계에서는 보편화된 가족결합 혜택을 이식해 가족이 함께 쓰면 혜택이 더해지는 신용카드형 결합 혜택 ’온가족 플러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온가족 플러스 서비스는 본인카드와 가족카드별 실적에 따라 월 혜택(가족카드당 1만원 캐시백/월 1회)과 연 혜택(차년도 본인카드 연회비 지원금 1만원 캐시백/연 1회)을 제공하면서 회원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늘어난 2가지 혜택은 연회비 추가 없이 기존 원더카드 100만 회원도 하나페이 앱에서 설정만 하면 바로 동일하게 제공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원더카드 2.0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의 초개인화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맞춤형 파트너가 되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AI 광고 캠페인은 그 철학을 담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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