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비 신탄진휴게소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현장점검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4 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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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전기차 충전시설(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환경부가설 연휴를 대비하여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환경부는 자동차 이용량이 많은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 내에 설치된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14일 오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환경부 이병화 차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정종선 회장,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충전기 업체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 차관은 이날 점검에서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한 후 전기차 충전기와 수소충전소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가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관련 업계와 함께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환경부는 최근 수소충전소 화재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 수소충전소에 대한 일제 점검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통행량 증가에 따른 충전 불편이 없도록 전화상담창구 인력을 증원하는 한편, 충전소별 운영시간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지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전기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설 연휴 기간 휴게소 충전 차량 증가에도 철저히 대비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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