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울산 남구 옥동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유치원 등하원 차량을 충돌해 유치원 교사, 어린이 등 1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6분경 울산 남구 옥동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유치원 등하원 차량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유치원 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 8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에는 유치원 교사 1명과 두 차량의 운전자도 있다.
운전자들은 부상이 심하지 않아 자력으로 병원을 찾거나 귀가했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70대 버스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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