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금요일 아침기온 떨어졌다가 주말 평년 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듯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1 15: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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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를 보인 1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한 도로에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강추위가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으나 내일과 금요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다음주 월요일 제주에 비, 화요일 강원영동에 비나 눈이 오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과 3일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오늘보다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10도 이하, 그 밖의 내륙 지역에서는 -10~-5도로 매우 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2~-1도, 낮최고기온은 1~9도, 3일 아침최저기온은 -11~1도, 낮최고기온은 1~9도가 되겠다.

 이후 기온이 올라 4일부터 11일까지는 아침 기온은 -8~5도, 낮 기온은 3~12도로 평년(최저기온 -9~1도, 최고기온 3~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많아지겠고 3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4∼5일 주말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 -8~1도, 낮 기온 3~11도로 평년(최저기온 -9~0도, 최고기온 3~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일부 중부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 춥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강원남부산지, 경북북동산지, 경남권동쪽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특히,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동해안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

  이날에 이어 내일 대부분 먼바다에서 바람이 35~65㎞/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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