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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로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구로구가 지난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편다.
이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감시를 위해 드론과 관제 PC를 연동한 인공지능(AI) 산불감시시스템을 가동한다.
매봉산, 와룡산, 천왕산 등 19개 감시 지점에 인력을 배치했다.
주요 등산로에 인화물질 반입금지 안내문을 설치하고 현장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구 소식지와 누리집, 현수막 등을 활용한 산불 조심 홍보도 강화한다.
구 관계자는 "드론과 AI를 활용한 감시체계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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