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폐기물 수거 선박서 로프에 맞은 60대 사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15: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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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로고 (사진=해양경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 강화도 해역에 폐기물을 수거하는 선박에서 60대 작업자가 로프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11시 26분경 인천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폐기물 수거 작업 중인 선박에서 로프에 맞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의식이 없는 상태의 60대 A씨를 발견하고 해경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해경은 A씨가 폐기물 수거 선박에서 작업을 하다가 로프에 맞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A씨는 폐기물 수거 선박의 선원으로 파악됐다"며 "선박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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