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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바오(왼쪽)와 후이바오(오른쪽)가 삼성 에버랜드 내 눈 덮인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판다 가족을 개장 시간 전에 먼저 만날 수 있는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판다들이 아침 기상 후 활발하게 움직이는 이른 시간대에 진행해 생동감 넘치는 바오패밀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바오패밀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은 겨울철 야외 방사장에서 구르거나 뛰어노는 판다들의 귀여운 아침 일상 모습을 가까이서 오랫동안 지켜볼 수 있다.
체험은 약 20분간 이어지며,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가 있는 판다월드는 물론 현재 쌍둥이 아기 판다가 머무르고 있는 판다 세컨하우스까지 에버랜드에 있는 판다가족을 전부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최근 몸무게 70kg을 돌파하며 세컨하우스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특별 간식과 음료로 구성된 판다 카페 모닝 세트도 함께 제공되며, 1월에는 '붕어빵 러쉬' 테마에 맞춰 붕어빵이 간식으로 나온다. 내달부터는 왓에버 시리즈 2월 테마인 '포춘마켓' 컨셉을 따라 포춘쿠키로 간식 메뉴가 변경된다.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는 에버랜드 모바일앱의 스마트예약을 통해 매일 90명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첫날인 지난 16일에는 당시 오픈된 21~23일 방문 수량이 판매 1시간여 만에 매진되며 바오패밀리에 대한 선호도를 체감했다.
에버랜드는 이번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굿모닝 로스트밸리, 나이트 사파리, 반딧불이 체험 등 매시즌마다 차별화된 동물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해 새롭게 론칭한 월간 스페셜 이벤트 '왓에버 시리즈'의 2월 테마인 '포춘마켓' 티저 콘텐츠를 공개했다.
포춘마켓은 2월 한 달간 펼쳐지며, 타로·사주·AI운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년운세를 점쳐보는 등 테마파크에서 이색적인 운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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