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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해상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현대해상이 ‘아이마음 탐사대’ SPACE-1 단계에 진출할 12개팀을 선정했다.
이는 현대해상이 후원하고 세브란스병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150억원 규모의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이다.
선발된 12개팀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재활의학과 컨소시엄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컨소시엄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컨소시엄 △이화여자대학교 언어병리학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등이다.
이들은 6개월간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파일럿 연구를 수행하며, 각 솔루션의 실현 가능성과 초기 효과성을 검증하게 된다. 이후 SPACE-2 단계에는 6개팀이 진출, 팀당 11억원의 지원을 받아 80명 이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대조실험(RCT)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경선 부사장은 “아이마음 탐사대는 3년에 걸쳐 단계별 검증 구조로 운영되는 공모사업으로, 효과성이 검증된 솔루션에 보다 집중적으로 자원이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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