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반부패, 투명성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확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6 1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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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좌)과 한국투명성기구 유한범 공동대표(우)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반부패·청렴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부산항만공사가 16일 (사)한국투명성기구와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사회 반부패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항만공사의 청렴·투명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투명성기구는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본부로, 반부패 정책 연구와 투명성 평가, 교육·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시민사회 전문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전문성 공유와 제도 개선을 통해 투명경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렴·윤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구,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외 반부패 네트워크와 협력체계 강화에도 나선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반부패·청렴사회 구현과 투명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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