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 로고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국가보훈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문화 확산을 비롯한 국가보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가보훈부가 8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귀빈실에서 권오을 장관과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전략기획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앞서서는 현충탑 참배(헌화, 분향 등)도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그룹은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 및 보훈문화 확산 등을 위해 ▲광학문자인식(OCR) 기술 등을 활용하여 독립운동 사료의 보존 및 분석을 지원하고 ▲독립유공자 유해봉환식 의전차량 지원을 통해 예우를 강화하며 ▲현충원(서울·대전) 친환경 셔틀버스 지원으로 유족 및 참배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13일(수)에 진행되는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 봉환식에 유해 및 유족의 이동을 지원하고, 올해 11월경에는 서울 및 대전현충원에 각 1대씩 셔틀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현충원에는 50인승 저상 전기버스, 대전현충원은 23인승 전기버스 지원, 유족과 참배객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 6월까지 한글과 영어 필기체 위주의 독립운동 사료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완료하여 관련 기록의 활용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국가보훈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에 나서준 현대자동차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충의와 위훈의 정신을 기리고 널리 선양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 등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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