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6년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설명회 개최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08-18 1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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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2026년 신규과제 사전 설명회 포스터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2026년도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설명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8월 19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나라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이후 연구진의 국토교통 분야 국제협력 사업 참여 독려 및 이해 제고를 위해 마련된 첫 공식 행사이며, 국토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KAIA, 국내 연구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 ’26년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공고 계획, △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개요, △ 호라이즌 유럽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선정 경험 공유, △ 매치메이킹 및 제안서 작성 가이드 등이 다뤄진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라이너 베슬리(Rainer Wessely) 참사관, 김주영 과학관(주한유럽연합대표부), 김명순 호라이즌유럽 국가연락관(NCP), 박윤미 교수(서울대), 이석환 교수(동아대), 토마스 비엘(Thomas Biel, 스위스 NET社) 등이 연사로 참여해 한국과 EU 간 연구협력의 중요성과 향후 협력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6년 ‘호라이즌 유럽’ 내 국토교통 분야 파트너십 프로그램* (DUT·CET)을 비롯하여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성과확산형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등 100억원 규모의 국제협력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태경 미래전략담당관은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은 국내 연구자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와 기술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연구진이 국제공동연구에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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