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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농수산대학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농수산대학교가 졸업생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노지 스마트 파밍 신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농수산대학교가 13일 교내 대강당에서 한농대 졸업생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노지 스마트파밍 연구개발(R&D) 및 국내외 기술보급' 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박광호 한농대 교수는 특강을 통해 벼 등 노지 식량작물 재배 방식을 스마트파밍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인 성과를 발표한다. 최근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노지 스마트파밍 기술개발 현황과 국내외 보급사례도 소개한다.
이러한 신기술은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의 K-라이스벨트 사업과 R&D 성과 보급 및 해외농장 개발사업에도 활용되고 있다.
한농대는 참여자들이 레이져균평기, 드론스테이션, 감자정밀파종기, 마늘줄파종기, 고구마롤이식기 등 신기술이 적용된 농기계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정현출 한농대 총장은 "한농대는 앞으로도 농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미래 신기술을 지속 연구·실증하고 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꾸준히 전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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