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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안산외국인중심영업점' 개점식에서 김기흥 신한은행 영업추진2그룹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양희철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 총회장(오른쪽 여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신한은행이 안산외국인중심영업점을 오픈했다.
신한은행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을 위한 특화 지점인 '안산외국인중심영업점'을 19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영업점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이 집중 거주하는 안산 지역의 늘어나는 외국인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외국인중심영업점은 기존 대면상담이 가능한 영업점과 화상상담 기반의 '디지털라운지'를 함께 운영하는 외국인 고객 맞춤형 공간이다.
디지털라운지에서는 계좌개설과 제신고 등 기본 업무는 물론 전문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금융 상담을 지원하며,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운영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영업시간은 영업점의 경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디지털라운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 외국인중심영업점 외에도 동대문지점, 수원역지점, 온양금융센터를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일 영업점으로 운영하는 등 외국인 고객의 이용환경을 고려한 탄력적인 운영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들이 외국인중심영업점을 통해 매일 편리하게 신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요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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