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CU와 개최한 '다시 읽고 쓰는 독립선언서' 챌린지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개선을 위해 쓰일 1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온 한국해비타트가 3·1절을 맞아 진행한 이번 챌린지의 참여 게시물이 310건을 넘으면 CU에서 1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한 바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7일간 챌린지의 참여 건수는 500건을 돌파했다.
이번 챌린지는 3·1 독립선언서에서 발췌한 10개 문장 중 한 문장을 골라, CU의 인스타그램 필터로 릴스 영상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2022년 3·1절을 맞아 1919년 3월 1일, 전국을 다니며 만세 운동을 일으킨 ‘만세꾼’이 돼 이름도 없이 산화했지만 독립을 위해 끝까지 싸운 이들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우리 소리와 정서를 바탕으로 K-크로스오버라는 장르를 만들어가는 팬텀싱어 3 준우승의 크로스오버 보컬그룹 '라비던스'가 첫 만세꾼이 돼 이번 챌린지의 문을 열었다. 한국해비타트의 홍보대사인 라비던스의 멤버 소리꾼 고영열과의 인연으로, 라비던스(존 노, 김바울, 고영열, 황건하) 멤버 전체가 참여했다.
라비던스는 “후손에게 고통스런 유산 대신 행복을 물려주기 위해 목숨 걸고 만세를 외쳤던 우리의 영웅들을 기억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고 김상억 애국지사 후손께 튼튼한 지붕을 선물하고 또 든든한 지붕이 되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후손 가족들이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는 이들의 마음이 모인 지붕 아래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소리와 정서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어가는 라비던스, 앞으로도 계속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의 뜻이 모아진 기부금은 1919년 충남 홍성군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며 대한 독립만세를 외친 고 김상억 독립유공자 후손이 거주하는 주택의 지붕을 수리하는 데 쓰인다. 김상억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작업은 봉사활동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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