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돌발성·소음성난청 관련 자가진단법 소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15: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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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이 증가하는 젊은층 난청 질환 환자를 위한 돌발성 및 소음성난청 관련 올바른 자가진단법을 소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돌발성 난청 환자는 지난 2016년에 비해 2020년 24% 가량 늘어나 9만4000여명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30~50대 젊은층 환자가 50% 수준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포낙보청기는 현재 자신의 청력을 확인할 수 있는 5가지 자가진단법을 소개한 것이다.

난청 자가진단법으로 첫 번째,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 상대의 말을 잘 알아듣기가 어려운지 확인한다.

두 번째, 귀가 먹먹해지면서 주변소리가 잘 들리는지 확인하고 세 번째, 대화나 통화 중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상대방에게 자주 대화의 내용을 되묻는지 확인해야 한다.

네 번째, 어린이나 특히 여성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지 확인해 본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이명이나 귀 관련 통증, 어지럼증을 자주 느낀 적이 있는지 확인한다.

자가진단법에서 하나라도 자신이 해당된다면 주파수별로 정확한 청력을 확인해보고 전문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소노바그룹 포낙보청기 윤지영 청능사는 “청력검사는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추후 치료도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장애, 학습능력 감소, 인지 능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 난청 증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청력검사부터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청능사는 “포낙의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무료 청력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테스트 결과는 보기 쉽게 표로 정리되어 제공된다. 테스트 결과에서 난청이 의심될 경우 추후 치료 및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낙은 스위스에서 1947년 설립된 후 70여년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을 연구 및 제조하여 선보이고 있는 보청기 리딩 기업이다.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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