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체어는 이러한 소식과 함께 이번 성과에 대해 데이터 기술과 민관 협력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윌체어는 무장애 도시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개선 방안을 도출해 디지털 전환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윌체어는 무장애가게 데이터와 BF인증 건물, 교통약자 편의시설 데이터를 화성시의 효율적인 자원 투입을 위해 일원화했다. 자체 기술을 통해 9,315개의 상업시설을 모니터링하고, 이 중 무장애가게 824개를 도출해 데이터베이스화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윌체어 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더불어, 윌체어는 해당 데이터에 대해 교통약자 데이터 품질 검증과 접근성 향상률 실증 검증을 통해 윌체어 앱이 기존 지도 앱 대비 최대 65%의 접근성 향상률을 제공함을 입증했다. 이로써 해당 앱이 실질적인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윌체어는 화성시가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데이터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화성시를 지원했다. 실시간 데이터 관리 및 대시보드를 활용해 지자체가 시설 현황과 도달률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정책적 우선개선순위 및 방향성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정기 보고서로 정책 실행의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솔루션은 BF인증 건물의 추가 가능성과 예상비용 분석, 개선 가능성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윌체어 솔루션은 2025년 화성시 장애인복지과 주요 사업으로 채택되었으며, 2027년 화성시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장기적인 협력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화성시에서의 이번 사례는 윌체어가 지역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 현재 윌체어는 성동구, 서초구, 양산시, 해운대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은 윌체어의 데이터 기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윌체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약자와 시민 모두가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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