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로고 (사진:한국교육평가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오는 9일 첫 실시된다.
한국 교육평가원이 오는 9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92개 고등학교와 541개 지정학원에서 2023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재학생 40만 473명, 졸업생 7만 6675명 등 총 57만 7148명이 지원했다.
지원자가 지난해 6월 모평에 비해 5751명 감소했다. 고3 재학생은 15,321명 감소했지만 졸업생은 역으로 지원자가 전년대비 9570명이 증가했다. 6월 모평지원자 중 졸업생 비율은 16.1%로 지난 2011학년도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현재까지는 2020학년도 6월 14.5%가 최고치였다.
재수생과 N수생 증가는 지난해 도입된 통합형 수능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정부의 정시 확대 기조로 23년도 대입부터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 수능위주전형 비중이 40% 이상으로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통합 수능으로 수시에서 수능 최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정시에서도 이과 학생들의 교차 지원으로 피해를 본 문과 학생들의 영향으로 졸업생이 증가한 ㄱ것으로 비안다”라며 “이과 학생들 또한 문과 교차 지원까지 기회가 확대되면서 재수생이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문과에 교차지원한 이과 학생의 학과 부적응, 통합수능에 따른 이과 유리 등 복합적 영향으로 올해 반수생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번수생 추가 증가로 본수능에서는 재수생 비율이 매우 높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수능 출제기간인 평가원은 6월.9월 두 차례 실시하는 모의평가는 ‘수능 리허설’로 불려져온다. 오는 11월 17일 실시하는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해볼 수 있다.
시도 교육청이 주관한 3.4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달리 재수생과 반수생도 응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다.
6월 모평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성에게도 현장응시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확진 수험생 중 고 3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분리 시험실을 마련이 가능하면 학교 내 분리 시험실에서 모평을 응시할 수 있다. 학교에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졸업생에 경우 사전에 수능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 응시를 신청하면 권역별로 지정된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응시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하거나 시험 종료 후 접수처에서 문답지를 대리 수령해 자가격리 중인 자택에서 응시한 후 온라인 응시홈페이지에 답안을 제출하면 성적표를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응시의 경우 성적표는 제공되지마 전체 응시생 성적에는 미반영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