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동해안 산불피해 수습·복구지원 방향' 발표...주거·금융 등 지원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0 15: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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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주요 지원대책 요약(국토교통부「동해안 산불피해 수습·복구지원 방향」 일부 발췌)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산불로 피해 입은 특별재난지역 이재민들에 각종 지원이 이뤄진다.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북·강원 피해지역 이재민의 신속한 피해회복을 위해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범정부 지원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재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피해조사를 오는 14일 완료하고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구성・운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피해조사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실시, 피해조사 결과를 토대로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정부에서 발표한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에 대한 부처별 지원방향은 ▲이재민 긴급구호 및 주거지원 ▲생활안정지원 ▲농・임업인 영농 재개 지원 ▲중소 자영업자 등 경제활동 지원 ▲세제 및 금융지원 등 5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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