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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한서희 SNS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7)가 마약 투약혐의으로 세 번째 기소됐다. 집행유예 기간에 필로폰을 투여한 혐의로 재판받는 중 재차 투여한 걸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것.
검찰은 24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한서희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다음달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한서희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대마 90g을 7차례 흡연 ▲집행유예 중이던 2020년 6월 필로폰 불상량을 투여 ▲1심 재판 중이던 지난해 7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까지 마약 투약 혐의로만 세 번째 기소됐다.
한서희는 현재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보복협박(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마약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른 2016년에 당시 소속사 YG 양현석에게 협박을 받았다며 2019년 공익 제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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