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코어뱅킹 전면개편 '프로젝트 NEO' 본사업 착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7: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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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열린 '프로젝트 NEO 계정계 차세대 구축 착수보고회' 에서 사업 관계자들(왼쪽 13번째 정동훤 테크솔루션부문 부행장, 12번째 김홍근 LG CNS 부사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NH농협은행 15일 경기도 의왕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코어뱅킹 전면 개편을 위한‘프로젝트 NEO’사업을 착수했다.


'프로젝트 NEO'란 Next, Evolutionary, Omni-Banking의 약자로 기술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코어뱅킹 시스템을 재구축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4년부터 추진해 온 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의 최종 단계로, 주요 개선 사항은 ▲IT기술 구조 전면 개편 ▲비대면·대면 통합프로세스를 통한 즉시 대응 체계 구현 ▲금융상품 관리시스템 개선 ▲사용자중심 End to End 프로세스 자동화 ▲고객 서식 및 서류의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등으로 '28년 1월에 업무 적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농협은행은 유연한 비대면 중심 금융 프로세스 구현 및 확장성 있는 IT인프라를 구축하여 고객중심 초연결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훤 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농협은행 계정계 혁신의 중심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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