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경기 김포시 하성면 한 가스 제조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한 단독주택, 강원 태백시 황지동 한 야산, 대전 유성구 관평동 한 공장 건물, 충남 홍성군 은하면 한 자원순환시설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
| ▲경기 김포시 하성면 한 제조공장서 안전조치를 하고 있는 소방당국 모습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
◆경기 김포 한 제조공장서 암모니아 누출... 인명피해없어
5일 오전 9시 52분경 경기 김포시 하성면 한 가스 제조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직원 17명과 인근 업체 관계자 45명 등 6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고 당시 공장 창고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온 것을 직원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라"며 "차량 운전자는 도로를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중화 작업을 진행해 4시간 4분만인 이날 낮 12시 56분경 가스 배출을 완료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암모니아 저장 탱크에서 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한 단독주택서 불...1명 사망
5일 오후 1시 16분경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60대 A씨가 전신화상을 입은 채 쓰러져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태백 황지동 한 야산서 잣 수확하던 40대 작업자 20m 아래 추락해 사망
5일 오후 2시 16분경 강원 태백시 황지동 한 야산에서 40대 중국인 A씨가 잣나무에 올랐다가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잣을 수확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관평동 철거중이던 한 공장 건물서 불... 인명피해없어
5일 오후 3시 44분경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한 공장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9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큰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3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충남 홍성 한 자원순환시설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메탄가스 흡입 후 의식잃고 쓰러져 병원이송
5일 오후 4시 21분경 충남 홍성군 은하면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50대 A씨가 메탄가스를 흡입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호흡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